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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외교부] 제75차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(UN ESCAP) 총회 결과-아태지역 차원의 대기오염 공동대응 결의안 채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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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제75차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(유엔에스캅 UN ESCAP) 총회가 사람들의 권리증진 및 포용성과 평등 확보를 주제로 5.27~31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었다.

※ 제75차 총회 개요 ※

- 주제 : 사람들의 권리증진 및 포용성과 평등 확보

(Empowering people and ensuring inclusiveness and equality)

- 참석 : 53개 회원국 및 9개 준회원국(우리나라는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 참석) 

 

 

□ 각료급 회의시 유엔에스캅 회원국들은 아태지역 불평등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포용성 증진을 위한 정책 등을 지속 추진하고 각국의 모범사례 공유 등 역내 국제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였다.

ㅇ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은 아태지역의 불평등 극복 필요성을 강조하면서, 우리나라의 포용국가 전략과 신남방정책을 소개하고,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였다. 

 

 

□ 특히 금번 총회에서는 우리나라가 발의한 「대기오염 대응을 위한 아태지역 협력 강화」 결의안이 합의(컨센서스)로 채택되어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 문제에 대해 아태지역 국가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.

- 2018.10월에 출범한 동북아청정대기파트너쉽(NEACAP)*의 금년내 본격 가동을 위한 기반도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.

* North-East Asia Clean Air Partnership : , , , , , 북한 등 6개국이 참여하는 역내 대기오염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로서, ▲대기오염 관련 정보 파악, ▲공동 연구 활동 수임, ▲관련 정책 제언 및 과학 기반 정책 협의 등을 주() 활동 목표로 설정


※ 결의안 주요 내용 

- UN ESCAP 회원국 및 준회원국에게 △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국내정책과 조치 강화, △대기오염 대응 관련 지역 및 소지역 단위 협력 경험 공유를 촉구

-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△지속가능하고 환경적으로 건전한(environmentally sound)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 강화, △자발적으로 그리고 상호 합의 하에 환경적으로 건전한 기술 이전 협력 강화 등을 주문


□ 한편, 금번 총회 계기에 유엔에스캅 산하지역기구인 아·태 통계위원회(UN SIAP)에 입후보한 우리나라는 5연임에 성공하였다.

ㅇ 우리나라는 UN SIAP의 집행이사국으로서 아태지역의 통계역량 강화 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아태지역의 지속가능발전 목표(SDGs) 달성에 기여할 예정이다.

 

 

□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은 금번 총회 계기에 알리샤바나(Alisjahbana) 유엔에스캅 사무총장과 양자 면담을 갖고 우리나라와 유엔에스캅간 전략적 협력방안을 논의하였으며 한국인의 사무국 진출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였다.


< 붙임 >

1. UN ESCAP 개요

2. 대기오염 결의안 개요. 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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